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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리뷰/알함

알함 7회 텍스트리뷰


20181222 알함 7회


시기는 현재와 1년 후, 3개월 전

이런식으로 휙휙 건너뛰고 있는데

내용은 다 똑같다는 게 

내가 지금 느끼는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점? 내지는 힘든 점?


그래서 세주는 어디에 있고

계속 나타나는 차대표는 어떻게 해야하고

진우는 언제쯤 로그인의 저주에서

해방되는지에 대해서 알고싶다


떡밥이 가득하지만

제대로 회수하지 못한다면

그건 그냥 필력부족인거라고

예전에 누가 그랬었는데


무의미하게 시간만 흘러가고

책임못질 거짓말들만 해대고

이번주가 딱 절반까지 오는 회차인데

아직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도

구분이 잘 안된다


서비서는 왜 갑자기 차대표를 볼까

보는 건 그렇다친다고 해도

죽일 수 있는 건 뭘까


그럼 서비서도 진우처럼 무한로그인상태인가

그럼 차대표는 그냥 버그인가

버그가 확인이 됐는데도 

출시를 하나?


물음표는 너무 많은데

정작 주인공들도 다 모른단다

이게 지금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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